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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Train Marketing

영향력 있는 핀테크 마케팅

Google 리뷰 1개

4.6

London, England, United Kingdom

1-9

2015

우리는 핀테크와 결제를 전문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 기업이 HubSpot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캠페인과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 리드 생성 및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4년에 설립되어 런던에 본사를 둔 Blue Train Marketing은 모든 사내 기술을 갖춘 100% 창업자 소유 회사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B2B 또는 B2C 구매자에게 다가가려는 스케일업부터 기존 핀테크 및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까지 업계 전반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인슈어테크, SaaS, 금융서비스 등 핀테크 인접 산업에 대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브랜딩 및 메시징 .

귀하가 누구인지, 고객이 귀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포착하는 기억에 남는 단어와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스토리를 전달하세요.

카피 라이팅 .

웹 카피, 수상 후보작, 사례 연구가 필요한지 여부에 관계없이 효과적이고 명확하게 말하십시오.

콘텐츠 제작 .

비디오, 블로그, 인포그래픽, 팟캐스트를 통해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고 연결하는 창의적인 콘텐츠입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 .

인지도를 구축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대화를 시작하세요.

SEO 및 유료 검색 .

유기적인 SEO 기술을 통해 온라인 가시성을 높이거나 유료 검색을 통해 결과를 가속화하세요.

리드 생성 .

타겟 고객의 관심을 끄는 강력한 마케팅 캠페인과 판매 도구를 사용하여 판매를 가속화하세요.

고객 비즈니스 규모

소규모 비즈니스

중간규모 비즈니스

프로젝트당 예산

$2,500 - 5,000

프로젝트 기간

3~6개월

서비스 제공 지역

Australia

언어

영어

서비스

업종

핀테크

리뷰

5

Google 리뷰 기준 평균 평점

Suresh Vaghjiani

Jan 29, 2024

Blue Train is one of longest standing specialist Marketing agencies that really understands the fintech and financial services sector. It’s a good time to recognise what they have achieved in the 10 years they have operated, especially as I’ve worked with them in different guises throughout their entire period. We first worked together back in 2014 when I was part of the executive team of a well-known global issuer processor. I liked Blue Train’s style, unique marketing creativity and effective delivery. This made a real contribution to the growth of the business over a relationship that lasted three years after exiting the business to PE. Since then, I’ve hired Blue Train Marketing to help me grow both of my other ventures including developing some very distinctive brand messaging and SEO, all of which my team and I are very happy with. It’s been great to watch them succeed and grow - and even pick up a marketing award with them. They continue to support my current venture, CLOWD9, where we are breaking new ground in environmentally efficient issuer processing. Blue Train remains my go-to fintech marketing agency and I wish the team a very happy 10th anniversary.” Suresh Vaghjiani, CEO and Founder, CLOW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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